‘서프라이즈’ 김하영, 새해 소원은? “시집가게 해주세요”(일꾼의 탄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8년 차 베테랑 배우 김하영의 놀라운 삽질 솜씨가 공개된다.
이날은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의 얼굴만 보면 모두가 아는 18년 차 베테랑 배우 김하영이 신입 일꾼으로 찾아왔다.
김하영은 들고 있던 삽으로 삽질하는 동작을 취하며 "오늘 하루 열심히 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에 직접 떡을 친 김하영은 새해 소원을 빌라는 마을 어르신의 말에 "시집가게 해달라"고 소리쳐 모두가 웃음을 터뜨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18년 차 베테랑 배우 김하영의 놀라운 삽질 솜씨가 공개된다.
1월 4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KBS 1TV '일꾼의 탄생'에서는 흑천이 관통하고 비룡산을 병풍 삼은 배산임수의 고장, 경기도 양평 비룡2리에 출동한다.
이날은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의 얼굴만 보면 모두가 아는 18년 차 베테랑 배우 김하영이 신입 일꾼으로 찾아왔다. 김하영은 들고 있던 삽으로 삽질하는 동작을 취하며 “오늘 하루 열심히 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
또한, 새해맞이 인절미 떡을 만드는 민원이 접수됐다. 돌쇠 미키광수는 “떡 만들면 먹을 수 있다”며 좋아했지만, 알고 보니 100인분의 떡을 만들어야 했던 것. 이에 직접 떡을 친 김하영은 새해 소원을 빌라는 마을 어르신의 말에 “시집가게 해달라”고 소리쳐 모두가 웃음을 터뜨렸다.(사진=KBS)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우림♥’ 김연아, 결혼 후 입이 귀에 걸렸네‥추위 녹인 화사함
- 이경규 딸 이예림, 성형 후에도 외모 불만 “볼살 언제 빠질까”
- 10기 옥순♥유현철, 호텔방 스킨십 영상에 악플 폭발→불편한 심경
- 23살 연하 박수홍 아내 “대장내시경+혈변까지 확인, 방귀 나만 터” (사랑꾼)[어제TV]
- 산다라박, 새해 첫날부터 필리핀서 화끈한 비키니 자태 자랑
- “S전자 주식 사?” 이수근 S대+S전자 의뢰인에 역질문 (무물보)[결정적장면]
- 아유미 시댁 공개, 포장집 회장님다운 럭셔리한 저택(동상이몽)[결정적장면]
- 박규리 “뇌출혈 진단, 극심한 두통-시야 장애 겪어”(건강한 집)
- 유깻잎, 임영웅에게 제압 당해 잠도 못 자…남다른 스위트룸 자랑
- 제이미, ♥구민철에 볼 뽀뽀…당당한 럽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