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금양, 부산시와 8000억원 투자 MOU 체결소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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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화학소재기업 금양이 부산 기장군에 대규모 이차전지 생산공장 건립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앞서 부산시는 이날 부산시청에서 금양과 이차전지 생산기지 건립을 위한 8000억원 규모의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류광지 금양대표가 참석한다.
부산 사상구에 본사를 둔 금양은 부산 기장군 기장대우일반산업단지의 18만제곱미터(㎡) 크기 부지에 2026년까지 3억셀 규모의 이차전지 생산 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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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화학소재기업 금양이 부산 기장군에 대규모 이차전지 생산공장 건립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3일 오전 10시 10분 기준 금양은 전일 대비 1100원(4.69%) 오른 2만4550원에 거래됐다.
앞서 부산시는 이날 부산시청에서 금양과 이차전지 생산기지 건립을 위한 8000억원 규모의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류광지 금양대표가 참석한다.
부산 사상구에 본사를 둔 금양은 부산 기장군 기장대우일반산업단지의 18만제곱미터(㎡) 크기 부지에 2026년까지 3억셀 규모의 이차전지 생산 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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