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적메이트' 이경규·김영찬, 낚시 후 더욱 서먹해진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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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적메이트' 이경규와 사위 김영찬이 강제 1:1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1월 3일 방송되는 MBC 예능 '호적메이트'(기획 최윤정, 연출 정겨운) 45회에서는 딸 예림이, 사위 김영찬과 함께 낚시를 하러 바다에 나간 이경규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에 더해 처음부터 낚시에 흥미가 없던 예림이가 쉬겠다며 배 안으로 들어가 버려, 이경규와 김영찬 둘만 배 위에 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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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적메이트' 이경규와 사위 김영찬이 강제 1:1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1월 3일 방송되는 MBC 예능 '호적메이트'(기획 최윤정, 연출 정겨운) 45회에서는 딸 예림이, 사위 김영찬과 함께 낚시를 하러 바다에 나간 이경규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이경규는 낚시를 하고 싶다는 김영찬의 제안에 창원으로 향한다. 앞서 이경규와 낚시를 하며 친해진 경험이 있는 김영찬은 이번 기회를 통해 장인어른과 더욱 친해질 생각에 설렌다.
그러나 배 위 상황은 김영찬의 상상대로 화기애애하게 흘러가지 않는다. 이날따라 잡히지 않는 물고기 때문에 이경규가 한껏 예민해진 것. 이에 더해 처음부터 낚시에 흥미가 없던 예림이가 쉬겠다며 배 안으로 들어가 버려, 이경규와 김영찬 둘만 배 위에 남게 된다.
강제로 일대일 대화를 하게 된 장인과 사위. 김영찬이 먼저 어색한 침묵을 깨고 이경규에게 말을 건다. 그는 앞으로 예림이와 낚시를 하고 싶다는 소망을 이야기하며, 이경규에게 장모님과 낚시를 하러 간 적이 있는지 물어본다. 사위의 깜찍한 질문에 이경규가 어떤 대답을 내놓을지 궁금해진다.
iMBC 유정민 | 사진제공 MBC '호적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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