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주조, 프리미엄 막걸리 '푼주' 설 선물세트 선봬

이상학 기자 2023. 1. 3. 09: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술 문화 대표 기업 지평주조는 새해를 맞아 프리미엄 막걸리 '푼주' 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프리미엄 막걸리 선물세트는 '푼주 부의(360㎖)'와 '푼주 백화(360㎖)' 등 2병으로 구성돼 있다.

지평주조의 프리미엄 막걸리 푼주는 선조들의 주조 방식에 현대적인 제조공법을 접목시켜 새롭게 재현했으며, 재료에서 오는 자연 감미와 감칠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평주조 제공)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한국 술 문화 대표 기업 지평주조는 새해를 맞아 프리미엄 막걸리 '푼주' 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프리미엄 막걸리 선물세트는 '푼주 부의(360㎖)'와 '푼주 백화(360㎖)' 등 2병으로 구성돼 있다.

지평주조의 프리미엄 막걸리 푼주는 선조들의 주조 방식에 현대적인 제조공법을 접목시켜 새롭게 재현했으며, 재료에서 오는 자연 감미와 감칠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부의주는 알코올 도수 8.5도이며 부드러운 목넘김과 잔잔한 여운의 단 맛으로 식전, 식중 모든 요리에 잘 어울리는 만능 술이라고 할 수 있다.

백화주는 알코올 도수 8.5도로, 풍성하고 기분 좋은 단 맛을 자랑해 따로 마시거나 마지막 디저트와 함께 마시기 제격이다.

지평주조 관계자는 "올해는 다양한 신제품 및 기획상품 출시와 콜라보 마케팅으로 기존 라인업을 확대함으로써 소비자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hakiro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