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지연'이 만들어준 고기 가득 신혼밥상 자랑.."여보"

김미화 기자 2023. 1. 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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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이 지연이 만들어 준 신혼 밥상을 자랑했다.

황재균은 3일 자신의 공식계정에 "여보 잘 먹을게"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지연이 남편 황재균에게 만들어 준 식사가 담겨 있다.

한편 황재균과 지연은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린 후 허니문을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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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사진=황재균 공식계정

황재균이 지연이 만들어 준 신혼 밥상을 자랑했다.

황재균은 3일 자신의 공식계정에 "여보 잘 먹을게"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지연이 남편 황재균에게 만들어 준 식사가 담겨 있다. 고기가 가득하고 야채까지 구워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다정한 신혼 부부이 깨가 쏟아지는 순간을 느낄 수 있다.

한편 황재균과 지연은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린 후 허니문을 다녀왔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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