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새해 첫 세계랭킹은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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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의 2023년 첫 세계랭킹은 5위다.
고진영은 3일(한국시간) 공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평균 랭킹 포인트 5.83으로 5위에 올랐다.
2022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신인상 수상자 아타야 티띠꾼(태국·6.27)이 3위, 호주교포 이민지(6.17)가 4위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선수 중에는 박민지가 14위(3.36)로 최고 순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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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의 2023년 첫 세계랭킹은 5위다.
고진영은 3일(한국시간) 공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평균 랭킹 포인트 5.83으로 5위에 올랐다.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다. 연말에 여자골프 주요 일정이 없었던 만큼 순위 변동은 없다.
지난달 30일 결혼한 뉴질랜드교포 리디아 고가 세계랭킹 1위를 지켰다. 평균 랭킹 포인트는 7.62로 2위 넬리 코르다(미국·7.14)에 0.48 앞섰다. 2022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신인상 수상자 아타야 티띠꾼(태국·6.27)이 3위, 호주교포 이민지(6.17)가 4위다.
한국 선수 중에는 전인지가 8위(4.66), 김효주가 9위(4.32)로 톱10에 포함됐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선수 중에는 박민지가 14위(3.36)로 최고 순위다.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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