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옥순, ♥유현철과 호캉스 영상 악플에 결국 댓글창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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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0기 출연자인 옥순이 악플러와 설전 끝에 댓글창을 닫았다.
2일 옥순은 자신의 SNS에 "'나는 괜찮은데~' 댓글로 많은 분들이 서로 상처 주고받으시는 것 같아 닫는다"고 적었다.
해당 영상에서 유현철은 자신에게 애교를 부리는 옥순의 엉덩이를 가볍게 토닥이며 애정을 과시했다.
옥순은 지난해 SBS Plus, ENA PLAY '나는 솔로' 10기 돌싱 특집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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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나는 솔로' 10기 출연자인 옥순이 악플러와 설전 끝에 댓글창을 닫았다.
2일 옥순은 자신의 SNS에 "'나는 괜찮은데~' 댓글로 많은 분들이 서로 상처 주고받으시는 것 같아 닫는다"고 적었다.
앞서 옥순은 "2022 마지막을 오빠랑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하고 감사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공개 연인 유현철과 호텔을 방문한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유현철은 자신에게 애교를 부리는 옥순의 엉덩이를 가볍게 토닥이며 애정을 과시했다.
그러나 이를 본 한 누리꾼은 "영상에 엉덩이 두드리는 거 나왔다"고 두 사람의 행동을 지적했다. 이에 옥순은 "알고 있다"고 응수했다.
그 외에도 옥순은 일부 누리꾼들에게 직접 답글을 남기며 악플에 쿨하게 응수했다.
옥순은 지난해 SBS Plus, ENA PLAY '나는 솔로' 10기 돌싱 특집에 출연했다. 이후 MBN '돌싱글즈3' 출연자 유현철과 연인으로 발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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