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부러질듯한 한줌 허리‥인형 같은 비현실적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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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조이가 귀여움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미모를 뽐냈다.
레드벨벳 조이는 지난 1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해 근황을 전했다.
조이가 소속된 그룹 레드벨벳은 지난해 11월 28일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Birthday'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Birthday'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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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레드벨벳 조이가 귀여움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미모를 뽐냈다.
레드벨벳 조이는 지난 1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해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올블랙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조이의 모습이 담겼다. 양갈래 헤어 스타일로 소녀 같은 매력을 더한 조이는 투명한 피부에 가녀린 허리 라인, 늘씬한 비율로 결점 없는 미모를 뽐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마네킹도 이렇게 만들진 않는다”, “조이는 진짜 예쁘다”, “인형 아니면 대체 뭐지?” 등 반응을 보였다.
조이가 소속된 그룹 레드벨벳은 지난해 11월 28일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Birthday’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Birthday’로 활동했다.
한편 조이는 SBS ‘TV 동물농장’에 출연 중이며, 가수 크러쉬야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조이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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