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인기 테니스화 ‘오트리’ 판매

백주아 2023. 1. 3. 09: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오트리' 테니스화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오트리는 1982년 미국 텍사스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테니스, 러닝, 에어로빅 신발로 유명하다.

편안한 착화감과 빈티지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다양한 착장에 어울려 활용도가 높다.

대표 모델은 '오트리 메달리스트'로 색상은 △블랙 △화이트 △그린 등 총 7가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美텍사스 브랜드 2030 세대 즐겨 찾아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오트리’ 테니스화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갤러리아백화점, 오트리 테니스화 판매. (사진=갤러리아백화점)
오트리는 1982년 미국 텍사스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테니스, 러닝, 에어로빅 신발로 유명하다. 편안한 착화감과 빈티지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다양한 착장에 어울려 활용도가 높다. 국내에서는 2030 세대 소비자들 사이에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입소문이 나 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 모델은 ‘오트리 메달리스트’로 색상은 △블랙 △화이트 △그린 등 총 7가지다. 가격은 소재별로 약 26만원~31만원대며 명품관 웨스트 5층 프레드시갈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백주아 (juabae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