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솔직 고백 “전 남친들 외모, 훌륭하지 않아…중요 NO”(이별리콜)[결정적장면]

이슬기 2023. 1. 3. 08: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아가 이상형을 밝혔다.

1월 2일 방송된 KBS 2TV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는 '이상형을 만나서 첫눈에 반함'이라는 주제로 두 명의 리콜남 사연이 공개된 가운데 유아가 이상형에 대해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

이에 과거 연애 경험을 솔직하게 인정한 유아는 전 연인들의 외모에 대해 "훌륭하진 않았던 거 같다. 제 눈에 다정하고 재밌으면 좋았던 거 같다"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유아가 이상형을 밝혔다.

1월 2일 방송된 KBS 2TV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는 ‘이상형을 만나서 첫눈에 반함’이라는 주제로 두 명의 리콜남 사연이 공개된 가운데 유아가 이상형에 대해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

오마이걸 유아는 이성에게 첫눈에 반한 경험이 있는지 묻자 “첫 눈에 반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알아가면서 사람이 좋다고 느끼면 거시서 호감을 느낀다”라고 답했다.

이상형에 대해서는 “외적인 거는 안 중요한 스타일이다. 말 잘 통하고 어른스러운 사람이 좋다. 자상하고. 품어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장영란은 “남자친구를 사귀어 본 적 있을 거 아니냐. 나이가 있으니까. 그런데 외모가 다 별로였냐”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이에 과거 연애 경험을 솔직하게 인정한 유아는 전 연인들의 외모에 대해 “훌륭하진 않았던 거 같다. 제 눈에 다정하고 재밌으면 좋았던 거 같다”라고 전했다.

(사진=KBS 2TV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