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패션 신발이 된 테니스화 ‘오트리’ 만나보세요

2023. 1. 3.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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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오트리' 테니스화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오트리'는 1982년 미국 텍사스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테니스, 러닝 및 에어로빅 신발로 유명하다.

편안한 착화감과 빈티지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다양한 착장에 어울려 활용도가 높다.

대표 모델은 '오트리 메달리스트'로 색상은 블랙, 화이트, 그린 등 총 7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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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오트리’ 테니스화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오트리’는 1982년 미국 텍사스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테니스, 러닝 및 에어로빅 신발로 유명하다. 편안한 착화감과 빈티지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다양한 착장에 어울려 활용도가 높다.

대표 모델은 ‘오트리 메달리스트’로 색상은 블랙, 화이트, 그린 등 총 7가지이다. 명품관 웨스트 5층 프레드시갈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갤러리아 제공) 2023.1.3/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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