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명품관 5층서 '오트리' 테니스화 선봬

신민경 기자 2023. 1. 3.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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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은 2030세대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오트리' 테니스화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오트리는 1982년 미국 텍사스에서 시작된 브랜드다.

다양한 착장에 어울려 활용도가 높으며 국내에서는 20대 소비자들 사이에서 SNS를 통해 입소문이 나 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 모델은 '오트리 메달리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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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제품 '메달리스트'…블랙·화이트·그린 구성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서 '오트리' 테니스화 선봬.(갤러리아백화점 제공)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갤러리아백화점은 2030세대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오트리' 테니스화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오트리는 1982년 미국 텍사스에서 시작된 브랜드다. 테니스·러닝 및 에어로빅 신발로 유명하다. 편안한 착화감과 빈티지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다양한 착장에 어울려 활용도가 높으며 국내에서는 20대 소비자들 사이에서 SNS를 통해 입소문이 나 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 모델은 '오트리 메달리스트'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그린 등 총 7가지다. 명품관 웨스트 5층 프레드시갈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smk503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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