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에 '소노시즌 용산점'…최대 40% 할인 프로모션

[서울=뉴시스] '소노시즌 용산점' 매장. (사진=소노시즌 제공) 2023.01.0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소노시즌은 서울 용산 전자랜드에 직영 매장을 새롭게 운영하고 이를 기념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소노시즌 용산점은 자사의 브랜드 가치와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100% 독일 생산의 국내 최초 전 품목 완제품 TUV 라인란드 인증을 획득한 메모리폼 매트리스와 프레임, 침구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인다. 또 고객별 맞춤 매트리스를 추천하는 1대1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노시즌이 올해 홈피트니스 시장에 진출하며 출시한 소노시즌 플레이의 센서도 판매한다.

소노시즌은 방문 고객들을 위해 31일까지 각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라지킹(LK) 사이즈의 메모리폼 매트리스 '얼리버드 이벤트'가 열린다. 어드밴스 펌, 스탠다드 펌 라지킹 사이즈 제품 사전 예약 시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매트리스 전 품목 최대 40% 파격 할인 혜택과 함께 퀸 사이즈 이상 구매 시 14만원 상당의 휴대용 멀티베개 2개를 사은품으로 받는다.

브랜드 출시 2주년을 기념해 토퍼, 침구류 포함 전 품목 20% 할인 행사도 동시에 진행된다. 선착순 100명에게 소노시즌 플레이 센서 약 30% 할인 특전도 있다.

소노시즌 관계자는 "올해도 주요 거점 상권에 직영점을 지속 확대하겠다"며 "더 많은 고객들이 매장에 직접 방문해 소노시즌의 제품과 브랜드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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