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에스, 새 일본 멤버 S11 코토네 공개…티저 오픈

[뉴스엔 이민지 기자]

리플에스(tripleS) 새 일본인 멤버가 공개됐다.

모드하우스는 1월 2일 트리플에스 공식 SNS 채널에 S11 코토네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티저 영상 속 코토네는 아름다운 일본 도쿄의 풍경과 함께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뒷모습으로 호기심을 자극한 코토네. 이어 귀여운 손 꽃받침은 물론 청순한 비주얼, 환한 미소를 선사했다.

모드하우스는 앞서 '도쿄 하우스(HAUS)' 오픈과 함께 트리플에스 '코스모스(Cosmos)' 확장을 알렸다. 한국에서의 'S'들에 이어 일본에서 새로운 'S'가 탄생할 것을 예고한 것.

특히 티저 속 코토네의 '도쿄 하우스' 입주 날짜가 오는 5일로 공개됨에 따라 일본에서 펼쳐질 다양한 이야기들에도 팬들의 관심이 모인다.

한편 트리플에스는 지난해 첫 '디멘션' Acid Angel from Asia로 활동했다. 트리플에스는 올 상반기 10명의 'S'가 함께하는 '완전체 디멘션'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모드하우스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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