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토 “김민재 선수 유니폼 사인 받아, 귀한 선물” (톡파원)[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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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가 김민재 선수에게 받은 선물을 자랑했다.
1월 2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 알베르토는 남다른 2023년 새해 소망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알베르토는 "저는 축구를 좋아한다. 작년에 귀한 선물을 받았다. 김민재 선수가 유니폼에 알베르토에게 라고 사인해서 받았다"며 축구선수 김민재에게 받은 귀한 선물부터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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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가 김민재 선수에게 받은 선물을 자랑했다.
1월 2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 알베르토는 남다른 2023년 새해 소망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알베르토는 “저는 축구를 좋아한다. 작년에 귀한 선물을 받았다. 김민재 선수가 유니폼에 알베르토에게 라고 사인해서 받았다”며 축구선수 김민재에게 받은 귀한 선물부터 자랑했다.
이어 알베르토는 “그래서 한 번 보내주셨으면 좋겠다. 축구 경기도 같이 하고 축구는 알베가 가야죠. 보내주세요”라며 나폴리 톡파원으로 보내 달라고 남다른 소망을 밝혔다.
뒤이어 타쿠야는 일본 유행어를 몰라 일본어를 배우겠다는 계획으로 모두를 웃겼다. 이찬원은 더 건강한 웃음을 약속하는 본부장 같은 멘트로 웃음을 더했다. (사진=JTBC ‘톡파원 25시’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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