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쿠야 “요즘 日유행어 하나도 몰라” 일본어 배우는 일본인 (톡파원)[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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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쿠야가 일본어 배우기를 새해 목표로 말했다.
타쿠야는 2023년 새해 소망으로 "저는 올해 일본어를 다시 배워볼까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국어가 유창한 타쿠야는 정작 일본어를 배워야 하는 상황.
줄리안은 "너튜브 한 번 만들어라"고 제안했고 타쿠야는 "내가 배우는 것? 나쁘지 않다"며 일본어 배우는 일본인 콘셉트를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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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쿠야가 일본어 배우기를 새해 목표로 말했다.
1월 2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 타쿠야는 일본어를 배울 계획을 밝혔다.
타쿠야는 2023년 새해 소망으로 “저는 올해 일본어를 다시 배워볼까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국어가 유창한 타쿠야는 정작 일본어를 배워야 하는 상황.
줄리안은 “너튜브 한 번 만들어라”고 제안했고 타쿠야는 “내가 배우는 것? 나쁘지 않다”며 일본어 배우는 일본인 콘셉트를 받아들였다.
김숙이 “요새 일본에서 유행하는 말은 하나도 모르잖아”라고 묻자 타쿠야는 “전혀 모르겠다”고 인정하며 “한 번 배워보겠다”고 선언했다.
이찬원은 “2022년도에 많은 사랑 받았다. 2023년에도 한 걸음 한 걸음 전진해서 더 희망찬 웃음, 건전한 웃음”을 약속했고 전현무는 “본부장님이냐. 본부장님도 요즘 저렇게 이야기 안 한다. 직원들이 뭐라고 한다. 지루하다고”라며 기함했다. (사진=JTBC ‘톡파원 25시’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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