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전자 주식 사?” 이수근 S대+S전자 의뢰인에 역질문 (무물보)[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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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이 의뢰인에게 역으로 돌직구 질문해 웃음을 줬다.
1월 2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31살 예비 부부가 의뢰인으로 찾아왔다.
이날 찾아온 31살 예비 신부는 S대 대학원에 다니고 있다며 "회사에서 대학원을 보내줬다"고 말해 서장훈과 이수근을 놀라게 했다.
예비신랑도 S대를 나온 엘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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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이 의뢰인에게 역으로 돌직구 질문해 웃음을 줬다.
1월 2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31살 예비 부부가 의뢰인으로 찾아왔다.
이날 찾아온 31살 예비 신부는 S대 대학원에 다니고 있다며 “회사에서 대학원을 보내줬다”고 말해 서장훈과 이수근을 놀라게 했다. 예비 신부의 직장은 S전자.
서장훈은 “엘리트 오브 엘리트구나”라며 감탄했고 이수근은 바로 “S전자 주식 사야 하니?”라고 질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예비 신부는 웃으며 “노코멘트”라고 답했다.
서장훈은 예비 신부의 출신 대학도 질문했고, 예비 신부는 “대학교는 북경대학교 나왔다”고 대답했다. 서장훈은 “베이징대학교? 가면 갈수록”이라고 감탄을 거듭했다. 예비신랑도 S대를 나온 엘리트.
엘리트 예비부부의 고민은 “저희가 내일 결혼식인데 결혼하고 잘 살 수 있을까?”라는 것. 실상 이 부부의 출연 목적은 예비 신랑이 다시 프러포즈를 하는 것이었고, 달달한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했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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