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입장권 3일 예매 시작

김희준 기자 2023. 1. 3. 05: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3일 오후 2시부터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신한은행 쏠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 입장권 예매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코로나19 여파로 2019~2020시즌 이후 3시즌 만에 열리는 이번 올스타 페스티벌의 좌석은 VIP, CENTER FLOOR, FLOOR, 테이블석, 일반 지정석으로 나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올스타전, 8일 인천도원체육관서 개최

[서울=뉴시스] 신한은행 쏠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 엠블럼. (사진 =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3일 오후 2시부터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신한은행 쏠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 입장권 예매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코로나19 여파로 2019~2020시즌 이후 3시즌 만에 열리는 이번 올스타 페스티벌의 좌석은 VIP, CENTER FLOOR, FLOOR, 테이블석, 일반 지정석으로 나뉜다.

총 10석으로 운영되는 VIP석은 캠핑 의자와 미니 테이블에서 올스타 페스티벌을 가장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좌석이다.

VIP석은 예매 기준 1인당 5만원, CENTER FLOOR석은 3만3000원, FLOOR석은 3만원에 판매한다. 테이블석 가격은 1인당 2만2000원, 일반 지정석은 1만2000원이다.

한편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은 8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