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출신 민지 소속 ‘뉴진스’ 토끼 상징 계묘년 활약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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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출신 멤버 '민지'가 소속돼 활동 중인 5인조 걸그룹 '뉴진스'가 '검은 토끼의 해'에 새 싱글을 발표, 활약을 예고했다.
뉴진스는 2일 새 싱글앨범 'OMG'를 발표했다.
특히 앨범 재킷과 굿즈 등에 '토끼'를 상징으로 활용, 더욱 기대를 모은다.
지난해 첫 미니앨범으로 돌풍을 일으킨 뉴진스의 민지는 춘천에서 초교 졸업 후 중학교 재학 중 서울로 전학, 지난해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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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출신 멤버 ‘민지’가 소속돼 활동 중인 5인조 걸그룹 ‘뉴진스’가 ‘검은 토끼의 해’에 새 싱글을 발표, 활약을 예고했다. 뉴진스는 2일 새 싱글앨범 ‘OMG’를 발표했다. 선공개 싱글 ‘디토(Ditto·사진)’는 이미 주요 음원차트 정상에 올랐다. 하이틴 소재 레트로(복고풍)의 정석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특히 앨범 재킷과 굿즈 등에 ‘토끼’를 상징으로 활용, 더욱 기대를 모은다. 팬클럽명도 ‘토끼들’이라는 뜻의 ‘버니즈’(Bunnies)다.
지난해 첫 미니앨범으로 돌풍을 일으킨 뉴진스의 민지는 춘천에서 초교 졸업 후 중학교 재학 중 서울로 전학, 지난해 데뷔했다. 최근 예능프로그램 ‘유퀴즈온더블럭’에 출연, 전학후 미모로 유명하지 않았느냐는 MC 유재석의 질문에 수줍어 하면서도 “웬만한 기획사 명함은 받아봤다”고 밝히기도 했다. 김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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