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신년회 참석한 與 당권주자들
2023. 1. 3. 03:14
국민의힘 차기 당권 후보로 꼽히는 나경원(왼쪽부터) 전 의원과 윤상현·권성동·안철수 의원이 2일 대구 수성구 범어동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열린 ‘대구·경북 신년 교례회’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이들은 차기 지도부의 최우선 과제는 총선 승리와 윤석열 정부의 성공이라고 강조하면서 자기가 적임자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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