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토트넘 제칠까’ 브렌트포드전 살라-누녜스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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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토트넘을 제칠까.
리버풀은 3일 새벽 2시 30분(한국시간) 잉글랜드 미들섹스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홈팀 브렌트포드를 상대로 '2022-2023시즌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를 치른다.
6위 리버풀(승점 28점)이 승리하면 5위 토트넘(승점 30점)을 제치고 5위로 상승한다.
리버풀은 다윈 누녜스와 모하메드 살라, 알렉산더 옥슬레이드 챔벌레인이 선봉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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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리버풀이 토트넘을 제칠까.
리버풀은 3일 새벽 2시 30분(한국시간) 잉글랜드 미들섹스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홈팀 브렌트포드를 상대로 ‘2022-2023시즌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를 치른다. 6위 리버풀(승점 28점)이 승리하면 5위 토트넘(승점 30점)을 제치고 5위로 상승한다.
경기를 앞두고 선발라인업이 발표됐다. 리버풀은 다윈 누녜스와 모하메드 살라, 알렉산더 옥슬레이드 챔벌레인이 선봉에 선다. 티아구 알칸타라, 파비뉴, 하비 엘리엇의 중원이다. 콘스탄티노스 치미카스, 버질 반 다이크, 이브라히마 코나테,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의 수비에 수문장은 알리송이다.
리버풀은 아스톤 빌라(3-1승)와 레스터 시티(2-1승)에 연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리버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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