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카즈하 “나고 자란 일본에서 활동, 오히려 긴장돼”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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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허윤진과 카즈하의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허윤진과 카즈하는 화이트 컬러와 블랙&핑크 컬러의 드레시한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허윤진과 카즈하는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르세라핌 허윤진, 카즈하와 함께한 비주얼 화보는 싱글즈 1월호 등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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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허윤진과 카즈하의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허윤진과 카즈하는 화이트 컬러와 블랙&핑크 컬러의 드레시한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카메라 앞에서 시시각각 다채롭게 촬영을 소화해내는 모습에 스태프들도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허윤진과 카즈하는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시련을 마주할수록 더 단단해진다는 의미를 내포한 신곡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처럼 스스로를 더 단단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허윤진은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내게 온 것이라 여기는 것. 아주 어린 시절부터 좌우명처럼 되새기던 말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이 생각에 대해 더 큰 확신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카즈하는 “나의 잠재력을 전적으로 믿으며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시도한다”고 고백했다.
오는 25일 일본에서 데뷔 싱글 발매를 앞둔 르세라핌. 카즈하는 “내가 나고 자란 일본에서의 활동인 만큼 마음이 조금 더 편하지만 한편으로는 잘 아는 곳이기 때문에 오히려 긴장이 된다”고 털어놨다. 허윤진 또한 “데뷔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았는데 해외 활동의 기회가 주어져 감사할 따름이다. 꼭 잘 해내고 싶다”며 자신의 포부를 전했다.
르세라핌 허윤진, 카즈하와 함께한 비주얼 화보는 싱글즈 1월호 등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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