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오늘 국무회의 주재...노동개혁 구체적 방안 논의

박소정 2023. 1. 3.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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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오늘(3일)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노동개혁을 위한 구체적 방안 마련을 주문할 예정입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3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신년사에서 강조한 3대 개혁, 특히 노동개혁을 추진하기 위한 실행 방안을 보고받고 각 부처에 주문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기획재정부에 반도체 산업에 대한 세제지원을 추가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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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3일)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노동개혁을 위한 구체적 방안 마련을 주문할 예정입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3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신년사에서 강조한 3대 개혁, 특히 노동개혁을 추진하기 위한 실행 방안을 보고받고 각 부처에 주문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함께 반도체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추가 세제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거듭 강조할 방침입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기획재정부에 반도체 산업에 대한 세제지원을 추가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YTN 박소정 (soj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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