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제야의 종소리 함께 듣고 싶은 스타’ 1위 등극

손봉석 기자 2023. 1. 2.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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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이 제야의 종소리를 함께 듣고 싶은 ‘로맨틱한’ 스타 1위에 올랐다.

그는 ‘익사이팅디시’에서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인 12월 5주차에 실시한 ‘2022년의 마지막 날, 제야의종소리를 함께 듣고 싶은 ’로맨틱한‘ 매력의 스타는?를 묻는 투표 결과 뜨거운 팬들의 열응으로 전체 투표수 85,120표중 38.74%인 33,366표를 획득하여 1위에 랭킹됐다.

투표한 매력 키워드 순위는 ’따스하다‘가 95%, ’다정다감‘이 3%, ’낭만적‘이 1%, ’이끌리다‘가 1% 순으로 나타났다.

영탁은 배우로 2023년 상반기에 방영 예정인 JTBC 판타지 코미디 범죄 액션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연출 김정식, 극본 백미경)’에서 주인공 강남순의 동료 형사 역으로 촬영 중이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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