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귀여운데 벌써 '통잠'자는 효자..."오늘 과연?"

정안지 2023. 1. 2. 22: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육아 일상을 전했다.

제이쓴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오늘 과연 몇 시간이나 잘 수 있을까?"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육퇴 후 아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제이쓴이다.

앞서 제이쓴은 "+151일차. 어제 10시에 주무시더니 7시에 깨심. 통잠쓰"라면서 아들의 통잠에 환하게 웃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육아 일상을 전했다.

제이쓴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오늘 과연 몇 시간이나 잘 수 있을까?"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잠을 자고 있는 아들 준범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육퇴 후 아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제이쓴이다. 이때 쿠션을 꼭 안은 채 잠을 자고 있는 아들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앞서 제이쓴은 "+151일차. 어제 10시에 주무시더니 7시에 깨심. 통잠쓰"라면서 아들의 통잠에 환하게 웃었다. 이 과정에서 아빠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는 준범 군의 모습도 게재, 랜선 이모들까지 절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한편 제이쓴은 방송인 홍현희와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