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키, 곱디 고운 한복자태 "새해 운세 봐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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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아이키가 한복 자태를 뽐냈다.
2일, 아이키는 "#2023운세 봐드리옵니다 올해 저는 '소문날만큼 귀여워짐' 예정이옵니다.skrrr"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유한 사진 속 아이키는 자신을 상징하는 레드 컬러의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채 새해 인사를 건네 웃음을 안겼다.
이를 본 댄서 립제이는 "큰일이다. #기가막히게노잼됨"라며 반응했고, 예리 또한 "여권 갱신하길 잘했어요 #매일해외나감"라며 아이키에게 리액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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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댄서 아이키가 한복 자태를 뽐냈다.
2일, 아이키는 “#2023운세 봐드리옵니다 올해 저는 ‘소문날만큼 귀여워짐’ 예정이옵니다.skrrr"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유한 사진 속 아이키는 자신을 상징하는 레드 컬러의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채 새해 인사를 건네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가 공유한 계묘년 운세에 따르면 아이키는 9월 7일이 생일인 듯 하다.
이를 본 댄서 립제이는 "큰일이다. #기가막히게노잼됨"라며 반응했고, 예리 또한 "여권 갱신하길 잘했어요 #매일해외나감"라며 아이키에게 리액션했다. '스우파' 촬영이 끝난 후에도 멤버들의 우정이 계속 되는 듯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아이키는 지난해 전파를 탄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나와 크루 훅의 리더로서 댄서 열풍을 이끌었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아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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