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자치도법·국가예산 성과…공공의대·금융중심지 총력”
서승신 2023. 1. 2. 22:00
[KBS 전주]새해를 맞아 민주당 전북도당은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최대 성과로 전북특별자치도법 국회 통과와 전북도 예산 9조 원 시대를 꼽았습니다.
올해도 남원 공공의대법 처리와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쌀값 안정을 위한 양곡관리법 역시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른 시일 내 국회 통과를 자신했습니다.
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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