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요정 같은 비주얼…오프숄더가 찰떡인 어깨

2023. 1. 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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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본명 배주현·31)이 요정 같은 겨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아이린은 2일 오후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 아이돌 비주얼을 한껏 뽐낸 모습이다.

아이린은 직각 어깨라인을 자랑하며 '힙'한 포즈를 취했다. 결점 없는 피부와 사랑스러운 미모가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는다.


레드벨벳은 11월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벌스데이(The ReVe Festival 2022 - Birthday)'를 발매하고 활동을 펼쳤다.

지난달에는 걸그룹 에스파와 함께 '2022 윈터 에스엠타운 : SMCU 팰리스(2022 Winter SMTOWN : SMCU PALACE)'의 타이틀곡 '뷰티풀 크리스마스(Beautiful Christmas)'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아이린]-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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