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서 식당 화재…“2억 3천여만 원 피해”
윤소영 2023. 1. 2. 21:59
[KBS 청주]오늘 오전 8시 15분쯤 진천군 진천읍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나 2층짜리 가게 건물 300㎡를 모두 태우고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또 소방서 추산 2억 3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LPG 가스가 폭발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윤소영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수백 번 접속했는데, 이럴 거면 왜?”…한라산 ‘예약 오류’에 등산객들 분노
- 얼어 있다고 방심했다가 ‘풍덩’…사흘 만에 또 익수 사고
- 전장연 시위에 ‘승차 저지’ 대치…이시각 삼각지역
- 군 신년 키워드는 ‘비대면·약식·짧게’
- [특파원 리포트] 사우디, 84일 만에 놀이공원이 뚝딱…네옴 전시장 가보니
- ‘고체연료 우주발사체’ 발사 영상 공개…“500kg·500km가 목표”
- [ET] “쓰면 쓸수록 계좌 잔고가 늘어난다”…부자 되려면 ‘이것’부터 쓰세요!
- [ET] 중국 ‘비밀 경찰’ 거점? 궁금하면 3만 원! 중국집 ‘왕 사장’의 황당한 기자회견
- “부모월급 받고 돌봄서비스 확대”…새해 달라지는 것은?
- 中 입국규제 폐지 혼란…공항서 귀국 유학생과 경찰 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