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박수홍 응급실行 이후…김다예 “매일 화장실 확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선의 사랑꾼' 김다예가 박수홍이 응급실을 다녀온 이후에 매일 화장실을 확인하는 이유를 밝혔다.
2일 오후 방송되는 TV CHOSUN 순도 100% 리얼 다큐예능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하는 박수홍&김다예 부부가 원초적인(?) 러브스토리를 들려준다.
'조선의 사랑꾼' 제작진은 방송을 앞두고 선공개 영상(링크)을 통해 박수홍&김다예 부부의 '대변'과 '방귀'가 난무하는 대화를 살짝 공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선의 사랑꾼’ 김다예가 박수홍이 응급실을 다녀온 이후에 매일 화장실을 확인하는 이유를 밝혔다.
2일 오후 방송되는 TV CHOSUN 순도 100% 리얼 다큐예능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하는 박수홍&김다예 부부가 원초적인(?) 러브스토리를 들려준다.
‘조선의 사랑꾼’ 제작진은 방송을 앞두고 선공개 영상(링크)을 통해 박수홍&김다예 부부의 ‘대변’과 ‘방귀’가 난무하는 대화를 살짝 공개했다.
김다예가 매일 남편의 화장실까지 따라간 이유는 당시 박수홍의 ‘혈변’ 증상이 잦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박수홍은 이에 질색팔색하며 “저는 방귀도 남 앞에서 뀌어본 적이 없어요”라고 민망해 했다. 그래도 김다예는 꿋꿋하게 “방귀도 저만 텄어요”라고 또 한 번 충격 고백을 이어갔다.
박수홍은 “근데 이 분은 너무 시원하게 트셔서...‘빵!’ 하고는 ‘놀리지 마앙~’이라면서 머리를 감싸 쥐니까 놀리지도 못하겠고, 내가 놀림 당한 것 같아”라며 김다예의 ‘귀여운 방귀 트는 법’을 설명했다.
여전히 부끄러워하는 박수홍과 달리 ‘상여자’ 김다예는 “뭐 어때요?”라며 세상 쿨한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효, 완벽 S라인...따라올자 없는 걸그룹 원톱 몸매 [똑똑SNS] - MK스포츠
- 달수빈이 직접 선별? 건강美 가득 자태 [똑똑SNS] - MK스포츠
- 안지현 치어리더, 광고 모델 됐다…섹시+러블리 바니걸 [똑똑SNS] - MK스포츠
- 김한나 “이 나이에 산타복도 입고”…치어리더 일상에 행복 [똑똑SNS] - MK스포츠
- 한국 야구, 미국에 밀려 세계랭킹 4위로 하락...일본 1위 고수 - MK스포츠
- GG 유격수 아메드 콜업한 SD, 김하성은 돌아오면 2루로 옮길 듯 [MK현장] - MK스포츠
- ‘멀티 도움 + 키패스 7회 + 기회창출 2회’ 손흥민, 시즌 두 번째 경기 MVP - MK스포츠
- 강다니엘, 소속사 갈등→긴 공백기 심경 “점점 마음이 병들어 가” (살림남) - MK스포츠
- 완벽한 잔디 상태 수중전에서 나온 속도전 명승부... 서울, 대구 원정에서 1-1 무승부 [MK대구] - MK
- ‘3위는 우리 것!’ LG, ‘손주영 완벽투+오스틴·박동원 쾅쾅!’ 앞세워 4위 두산에 DH 1차전 패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