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행’ 성훈, 사라진 통발에 당황... 구조 작전 위해 ‘바다 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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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행' 성훈이 통발 구조 작전에 돌입했다.
이날 삼 형제는 전날 설치해둔 통발을 찾기 위해 움직였고, 첫 번째 통발에는 박하지와 문어, 생선이 들어있었다.
결국 성훈이 바다에 입수에 통발 구조 작전에 나섰다.
결국 성훈과 박준형은 챙겨온 통발 재투입 하기 위해 재입수 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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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는 대식가 삼 형제 성훈, 박준형, 양치승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이 그려졌다.
이날 삼 형제는 전날 설치해둔 통발을 찾기 위해 움직였고, 첫 번째 통발에는 박하지와 문어, 생선이 들어있었다. 하지만 문어와 물고기가 너무 작은 크기였고, 결국 세 사람은 자연에 풀어주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두 번째 통발을 건졌지만 줄이 끊어져 통발이 올라오지 않았다. 거친 물살로 돌에 통빨이 쓸려간 상황. 결국 성훈이 바다에 입수에 통발 구조 작전에 나섰다. 올라온 성훈은 “안 보이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결국 성훈과 박준형은 챙겨온 통발 재투입 하기 위해 재입수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극한의 리얼 야생에서 홀로 살고 있는 자연인을 연예계 대표 절친이 찾아가 함께 살아보는 자급자족 라이프를 다룬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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