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 해파리떼 습격에 고통 호소 “작은바늘 수천개 던진 느낌”(안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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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성훈이 해파리 떼의 습격을 받았다.
낚싯배의 모터를 담당했던 박준형, 성훈은 갑자기 따가움을 호소했다.
박준형은 "해파리가 있는지 몸이 따갑다. 나 지금 온몸이 엄청 쏘이고 있다. 다 쏘였다. 너무 쓰라리다. 예전에 해파리한테 물려보긴 했는데 이렇진 않았다. 얘네들은 작은 바늘은 수천 개로 확 던진 것 같은 느낌이다"라며 고통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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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박준형, 성훈이 해파리 떼의 습격을 받았다.
1월 2일 방송된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대식가 삼형제 성훈, 박준형, 양치승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이 그려졌다.
낚싯배의 모터를 담당했던 박준형, 성훈은 갑자기 따가움을 호소했다. 박준형은 "해파리가 있는지 몸이 따갑다. 나 지금 온몸이 엄청 쏘이고 있다. 다 쏘였다. 너무 쓰라리다. 예전에 해파리한테 물려보긴 했는데 이렇진 않았다. 얘네들은 작은 바늘은 수천 개로 확 던진 것 같은 느낌이다"라며 고통을 호소했다.
MC 붐은 "해파리 종류마다 다른데 순간 쓰라리다"고 전했다. (사진=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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