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 식당서 가스폭발 추정 화재…2층 건물 전소
정영재 기자 2023. 1. 2. 20:58
오늘(2일) 아침, 충북 진천의 한 식당에선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큰불이 났습니다.
2층 건물을 모두 태우고 38분 만에 불은 꺼졌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고, 소방은 최근 도시 가스를 추가로 연결했단 진술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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