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경남 남해에서 동계훈련 시작
권기준 2023. 1. 2. 20:00
[KBS 대구]프로축구 대구FC가 오늘부터 경남 남해에서 동계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새로 영입한 수비수 김강산과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세라토도 참여합니다.
대구는 이달말까지 남해에서 훈련을 계속한 뒤 다음달 4일부터는 일본 가고시마에서 2주간 전지훈련을 이어갑니다.
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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