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주이, 맨발도 두렵지 않아‥잔디밭에서도 눈길 끄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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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모모랜드 멤버 주이가 연말인사를 건넸다.
지난 1일, 주이는 "2022, 후회없이 보내줄게 안녕"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유한 사진 속 주이는 맨발에 미니 드레스를 입고 잔디밭에 누워 바람을 즐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주이는 걸그룹 래퍼 포지션을 바라보는 일반적인 편견을 깨어 '모모랜드' 주이, '보컬리스트' 주이, 그리고 '인간' 이주원에 대해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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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그룹 모모랜드 멤버 주이가 연말인사를 건넸다.
지난 1일, 주이는 "2022, 후회없이 보내줄게 안녕"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유한 사진 속 주이는 맨발에 미니 드레스를 입고 잔디밭에 누워 바람을 즐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2023년 계묘년 새해복많이받으시고요 올한해도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열심히 살았나보다 후회없이 보내준다는 거 보니! 2023년에도 충만한 한 해 보내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이는 지난 11월 JTBC 예능프로그램 ‘두 번째 세계’에서 새로운 모습을 선보여 관심을 모았다. 주이는 걸그룹 래퍼 포지션을 바라보는 일반적인 편견을 깨어 ‘모모랜드’ 주이, ‘보컬리스트’ 주이, 그리고 ‘인간’ 이주원에 대해 알렸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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