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기초단체장을 만나다…박희조 대전 동구청장

KBS 지역국 2023. 1. 2. 19:4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대전] [앵커]

KBS가 2023년 신년을 맞아 지역의 기초자치단체장들을 모시고, 주요 현안과 한 해 계획을 들어보는 시간 마련했는데요,

첫 번째 시간입니다.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 스튜디오에 직접 모셨습니다.

구청장으로 첫해를 보내셨는데, 소회 먼저 여쭙겠습니다.

[앵커]

당선 직후 "동구 르네상스 시대의 서막을 열겠다"라고 밝히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인가요?

[앵커]

동구의 올해 주요사업 가운데 '산업단지 유치', '중부권 최대 관광축제도시' 이런 대목이 눈에 띕니다.

자세히 설명해 주시죠.

[앵커]

민선 8기 역점사업으로 대청호를 활용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하셨는데 어디까지 진행됐습니까?

[앵커]

짧게, 구민들에게 신년 인사 부탁드립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KBS 지역국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