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한 뼘 짜리 옷은 누가 입나 봤더니..태연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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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태연이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한 뼘 의상도 과감하게 소화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한 뼘만한 스위터를 입고 포즈를 취한 모습.
특히 마치 토끼가 된 듯한 귀여운 모자로 포인트를 주는 패션센스를 뽐냈다.
이 외에도 태연은 정규 3집 'INVU'로 음원 및 음반차트 1위, 음악방송 8관왕,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23개 지역 1위, 중국 QQ 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및 MV 차트 한국 부문 1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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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가수 태연이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한 뼘 의상도 과감하게 소화했다.
2일 태연이 "귀 특집"이란 짧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한 뼘만한 스위터를 입고 포즈를 취한 모습. 여리여리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난다. 특히 마치 토끼가 된 듯한 귀여운 모자로 포인트를 주는 패션센스를 뽐냈다.
앞서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은 미국 유명 매체 타임지(TIME)의 ‘The Best K-Pop Songs and Albums of 2022’(2022 최고의 K팝 노래와 앨범)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도 태연은 정규 3집 ‘INVU’로 음원 및 음반차트 1위, 음악방송 8관왕,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23개 지역 1위, 중국 QQ 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및 MV 차트 한국 부문 1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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