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美 핵 공동연습 ‘스노캣’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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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핵 투발 전략폭격기의 작전을 한국 공군 전투기가 지원하는 '스노캣'(SNOWCAT)이 이르면 올 상반기에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공동연습은 미국의 핵 투발 전략자산을 동맹국이 재래식 수단으로 지원하는 시나리오를 실전적으로 훈련하는 것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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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2023년 상반기 훈련 전망
합참, 핵·WMD대응본부 창설
공동연습은 미국의 핵 투발 전략자산을 동맹국이 재래식 수단으로 지원하는 시나리오를 실전적으로 훈련하는 것을 뜻한다. 미국의 핵 투발 전략폭격기 B-2나 B-52의 작전을 동맹국의 전투기가 지원하는 ‘스노캣’이 대표적이다. 스노캣은 이미 경험이 있기 때문에 미국의 결심에 따라 이르면 상반기에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군 당국은 이날 합동참모본부 산하에 ‘핵·WMD(대량살상무기)대응본부’를 창설했다. 합참 작전·정보·전략기획·군사지원에 이어 다섯 번째 본부가 된 핵·WMD대응본부는 기존 전략기획본부 예하 핵·WMD대응센터에 정보·작전·전력·전투발전 기능을 추가해 신설됐다. 2024년 창설을 목표로 하는 전략사령부의 모체가 되는 조직이기도 한데, 전략사령부는 ‘한국형 3축 체계’를 총괄하게 된다.
김선영 기자 00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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