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동생' 박유환, '마약 혐의' 후 9개월만 근황 공개 "어디에 있든 찾을 것"

차혜영 2023. 1. 2. 19: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박유천 동생 박유환이 근황을 전했다.

박유환은 2일 "당신이 어디에 있든 당신을 찾을 거에요"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박유환의 모습이 담겼다.

또 박유환은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속 가오나시 가면을 쓰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차혜영 기자]
(사진=박유환 SNS)

가수 박유천 동생 박유환이 근황을 전했다.

박유환은 2일 "당신이 어디에 있든 당신을 찾을 거에요"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박유환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자다 일어 난 듯 까치집이 된 머리로 미소를 자아낸다.

또 박유환은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속 가오나시 가면을 쓰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9개월 만에 피드를 재개한 박유환은 지난 2020년 12월 태국 방콕의 한 음식점에서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고, 지난 2021년 11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