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고마곰과 공주'와 함께하는 출근 첫날 이벤트 '팡팡'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공주시는 '고마곰과 공주'와 함께하는 2023년 새해 첫 출근길 환영 이벤트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시는 공주시 마스코트인 '고마곰과 공주'를 활용해 새해 첫 출근일인 2일 시 본청 현관에서 오전 8시부터 직원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환영 이벤트를 벌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공주] 공주시는 '고마곰과 공주'와 함께하는 2023년 새해 첫 출근길 환영 이벤트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시는 공주시 마스코트인 '고마곰과 공주'를 활용해 새해 첫 출근일인 2일 시 본청 현관에서 오전 8시부터 직원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환영 이벤트를 벌였다.
'고마곰과 공주' 탈인형이 직원과 방문객들에게 새해 인사를 나누고 파이팅을 외치며 새해 힘찬 출발을 함께 응원했다.
또한, 룰렛 이벤트를 마련해 '고마곰과 공주' 상품인 인형세트, 열쇠고리, 디퓨져, 수건, 파일노트 등 다양한 굿즈 상품을 경품으로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염성분 홍보미디어실장은 "고마곰과 공주와 함께한 2023년 출근 첫날 환영 이벤트를 통해 즐거운 소통의 장이 마련되고 소소한 기쁨과 새해 활력을 선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공주시 마스코트인 '고마곰과 공주'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예금 보호 한도 '5000만→1억' 상향… 여야 6개 민생법안 처리 합의 - 대전일보
- '세계 최대 규모'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3.6㎞ 전 구간 개방 - 대전일보
- 안철수 "尹 임기 넘기면 더 심한 특검… DJ·YS 아들도 다 감옥" - 대전일보
- 법원, 이재명 '공직선거법' 1심 선고 생중계 안한다 - 대전일보
- 가상화폐 비트코인, 사상 첫 9만 달러 돌파 - 대전일보
- 尹, 수능 하루 앞두고 수험생 격려…"실력 유감없이 발휘하길" - 대전일보
- "방축천서 악취 난다"…세종시, 부유물질 제거 등 총력 - 대전일보
- '이응패스' 편리해진다…내달 1일부터 휴대전화로 이용 가능 - 대전일보
- 한동훈 "대입 시험날 시위하는 민주당… 최악의 민폐" - 대전일보
- "요즘 음식점·카페, 이용하기 난감하네" 일상 곳곳 고령자 배려 부족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