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봉 세종테크노파크 원장 취임…공식 업무 시작
조은솔 기자 2023. 1. 2. 18: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양현봉(62) 세종테크노파크 제2대 원장이 2일 집현동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에서 취임식을 갖고 2년 임기에 돌입했다.
양 신임 원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민선 4기 시정 방향에 부합하는 정책 개발과 실천을 통해 세종테크노파크를 전국 테크노파크의 모델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경제학자인 양 원장은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중기부 자체평가위원, 중소기업진흥공단 운영위원, 창업진흥원 이사, 한국중소기업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현봉(62) 세종테크노파크 제2대 원장이 2일 집현동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에서 취임식을 갖고 2년 임기에 돌입했다.
양 신임 원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민선 4기 시정 방향에 부합하는 정책 개발과 실천을 통해 세종테크노파크를 전국 테크노파크의 모델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경제학자인 양 원장은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중기부 자체평가위원, 중소기업진흥공단 운영위원, 창업진흥원 이사, 한국중소기업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예금 보호 한도 '5000만→1억' 상향… 여야 6개 민생법안 처리 합의 - 대전일보
- '세계 최대 규모'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3.6㎞ 전 구간 개방 - 대전일보
- 안철수 "尹 임기 넘기면 더 심한 특검… DJ·YS 아들도 다 감옥" - 대전일보
- 법원, 이재명 '공직선거법' 1심 선고 생중계 안한다 - 대전일보
- 가상화폐 비트코인, 사상 첫 9만 달러 돌파 - 대전일보
- 尹, 수능 하루 앞두고 수험생 격려…"실력 유감없이 발휘하길" - 대전일보
- "방축천서 악취 난다"…세종시, 부유물질 제거 등 총력 - 대전일보
- '이응패스' 편리해진다…내달 1일부터 휴대전화로 이용 가능 - 대전일보
- "요즘 음식점·카페, 이용하기 난감하네" 일상 곳곳 고령자 배려 부족 - 대전일보
- 한동훈 "대입 시험날 시위하는 민주당… 최악의 민폐"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