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실 직원조회 첫 참석...악수·기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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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오늘(2일) 대통령실 직원 조회에 처음 참석해 400명에 이르는 직원을 격려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오후 대통령실 2층에서 수석·비서관·행정관 등 전체 직원들과 1시간 정도 일일이 악수하고 기념 촬영을 했습니다.
이후 윤 대통령이 자리를 뜨고, 김 실장이 주재하는 신년 조회가 지하 강당에서 진행됐습니다.
김 실장은 모두발언에서 윤 정부 출범 이후 8개월 동안 밭을 갈았으니 새해부터는 씨를 뿌리는 마음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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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오늘(2일) 대통령실 직원 조회에 처음 참석해 400명에 이르는 직원을 격려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오후 대통령실 2층에서 수석·비서관·행정관 등 전체 직원들과 1시간 정도 일일이 악수하고 기념 촬영을 했습니다.
이후 윤 대통령이 자리를 뜨고, 김 실장이 주재하는 신년 조회가 지하 강당에서 진행됐습니다.
김 실장은 모두발언에서 윤 정부 출범 이후 8개월 동안 밭을 갈았으니 새해부터는 씨를 뿌리는 마음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가짜뉴스' 대응 필요성을 강조하며 올해는 선거가 없는 해지만 긴장을 놓지 말고 파종하는 마음으로 잘 대응해야 한다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박서경 (ps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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