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토끼 귀 모자 쓰니 더 어려 보이는 비주얼 '방부제 미모'
김두연 기자 2023. 1. 2. 18:43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가수 태연이 점점 어려지는 비주얼을 뽐냈다.
태연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 특집"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태연은 동물 귀 모양 털모자를 쓰고 청순하면서 귀여운 매력을 자랑했다.
토끼 귀가 달린 바라클라바를 쓴 그는 점점 더 어려 보이는 동안 미모로 특히 시선을 끌었다.
한편 태연은 유닛 그룹 갓더비트로 오는 16일 컴백할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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