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뉴스파이터-미혼남 "날 속여" vs 유부녀 "날 협박"…법원의 판단은?

2023. 1. 2.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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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 "유부녀란 사실 속여…3,500만 원 달라" 미혼남 "만약 안 주면 남편·자녀에게 알릴 것" 유부녀, 거절 후 공갈미수죄로 미혼남 고소 입건된 미혼남, 3천만 원 손해배상 청구 소송 유부녀 "협박으로 정신적 피해" 3천만 원 맞소송 유부녀 vs 미혼남 맞소송…법원의 판단은? 법원 "둘 다 배상해야" 각 1천만 원 배상 판결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장윤미 변호사 박성배 변호사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MBN #유부녀 #성적자기결정권 #협박 #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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