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재 우성아이비 대표이사, 공로패 수상… 4억 상당 학생 장학금 지급
2023. 1. 2.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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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재 우성아이비 대표이사가 성적이 우수하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꾸준히 장학금을 지급한 공로로 계양산 장학재단으로부터 공로패를 수상했다.
이희재 대표이사는 그동안 1149명의 학생들에게 3억907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이 대표이사는 "장학기금에 대한 예치금리가 인상돼 2023년부터는 지금의 장학금을 2배 이상 늘려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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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이희재 우성아이비 대표이사가 성적이 우수하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꾸준히 장학금을 지급한 공로로 계양산 장학재단으로부터 공로패를 수상했다.
이희재 대표이사는 그동안 1149명의 학생들에게 3억907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이 대표이사는 “장학기금에 대한 예치금리가 인상돼 2023년부터는 지금의 장학금을 2배 이상 늘려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성아이비는 인천적십자사로부터 ‘씀씀이가 바른 기업’ 1호로 선정됐고 정부로부터 ’일하기 좋은 으뜸기업‘으로 지정되는 등 사회봉사와 모범기업으로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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