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폐기물 매립장 화재 엿새 만에 진화

박영서 2023. 1. 2. 18:0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양=연합뉴스) 강원 양양군 생활폐기물 매립시설에서 발생한 화재가 6일 만인 2일 오후 5시께 진화됐다. 이 불로 건물 1개 동 1만1천㎡가 모두 타는 등 소방당국 추산 약 30억 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추정된다. 사진은 이날 중장비를 동원한 화재 진화 모습. 2023.1.2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onanys@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