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위중증 '증가세'‥ 병상 가동률 42%
이필희 2023. 1. 2. 17:04
[5시뉴스]
코로나19 겨울철 유행이 계속되고 위중증 환자가 8개월여 만에 가장 많은 수준을 보이는 가운데 중증 환자 전담 치료 병상도 1천 500여 개 가운데 639개가 사용돼 42.2%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기석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은 "고위험군에 대한 개량백신 접종과 적극적인 치료제 처방 등이 중환자를 줄이는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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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희 기자(feel4u@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1700/article/6441823_3618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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