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원 대표이사에 이지현 라이나생명 부사장

최희진 기자 2023. 1. 2. 17:0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지현 라이너원 대표. 라이나생명 제공

미국 처브 그룹은 2일 라이나원 신임 대표이사로 이지현 라이나생명보험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대표는 라이나생명에서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지내며 IT(정보기술)개발·디지털·오퍼레이션 부문을 책임져왔다.

이 대표는 라이나원을 이끌면서 라이나생명과 에이스손해보험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역할을 맡게 됐다.

라이나원은 라이나생명과 에이스손해보험을 지원하는 마케팅 및 서비스 회사다. 라이나생명과 에이스손보가 하나의 영업 전략 아래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프로세스를 지원한다.

최희진 기자 daisy@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