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롤리' 김현주, 류현경 재회 후 속앓이 포착 '불안+초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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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리' 김현주가 류현경과 재회 후 불안 초조해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SBS 월화드라마 '트롤리'측은 2일,과거 비밀을 소환당한 김혜주(김현주 분)와 남중도(박희순 분)의 위태로운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김혜주는 불안하고 초조한 눈빛과 함께 눈물을 쏟을 것만 같은 얼굴로 휴대전화 화면을 바라보고 있어 베일 속 과거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김혜주의 과거거 베일을 벗는 '트롤리' 5회는 오늘(2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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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트롤리’ 김현주가 류현경과 재회 후 불안 초조해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SBS 월화드라마 ‘트롤리’측은 2일,과거 비밀을 소환당한 김혜주(김현주 분)와 남중도(박희순 분)의 위태로운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김혜주는 고교 동창 진승희(류현경 분)의 등장으로 위기를 맞았다. 진승희는 김혜주에게 “살인자”라고 살벌한 인사를 건네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던 바.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김혜주는 불안하고 초조한 눈빛과 함께 눈물을 쏟을 것만 같은 얼굴로 휴대전화 화면을 바라보고 있어 베일 속 과거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이어진 사진에는 김수빈이 영산발 서울행 버스표를 들고 생각에 잠겨있어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오늘(2일) 방송에선 김혜주는 진승희의 위협과 압박에 악몽과도 같았던 20년 전이야기를 떠올린다. ‘트롤리’ 제작진은 “김혜주의 비밀이 수면 위로 떠오르며 본격적인 미스터리가 펼쳐진다. 김혜주와 그를 둘러싼 이들의 관계, 그리고 감정의 변화를 집중해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김혜주의 과거거 베일을 벗는 ‘트롤리’ 5회는 오늘(2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SBS '트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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