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계묘년 신년교례회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도의회는 2일 도청 화백당에서 '2023년 신년교례회'를 열고 도민에게 희망과 행복을 주는 의정을 위해 역량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배한철 도의회 의장은 신년 인사에서 "전체 도의원이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도민 목소리를 경청하고 도민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년교례회에는 배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최주원 경북경찰청장 등 도내 주요 기관·단체장이 참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북도의회는 2일 도청 화백당에서 '2023년 신년교례회'를 열고 도민에게 희망과 행복을 주는 의정을 위해 역량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배한철 도의회 의장은 신년 인사에서 "전체 도의원이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도민 목소리를 경청하고 도민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에게 믿음과 신뢰를 줄 수 있도록 민생중심 의정활동을 강화해 도민과 항상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나가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신년교례회에는 배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최주원 경북경찰청장 등 도내 주요 기관·단체장이 참석했다.
배 의장 등은 신년교례회에 앞서 영천 호국원을 참배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포항CBS 박정노 기자 jnpark@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이유-이종석, 팬들에게 열애 밝혀 "조용히 잘 만나겠습니다"
- '술값 1만원 달라' 60대 아들의 행패와 노모의 눈물
- [칼럼]"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라는 추억의 랩소디
- 전자발찌 차고 대낮에 성폭행 시도한 '그 놈'…징역 9년 불복했다
- [그래?픽!]누구나 최대 두 살 ↓…2023년 대한민국이 젊어진다
- 10명 중 8명 "집값 더 내릴 것"…10명 중 7명 "전세도 내릴 것"
- 해 넘긴 尹공약 '여가부 폐지'…올해 운명은?
- '코로나 4년차' 올해 엔데믹 가능할까…'중국발 변이'가 막판 변수
- 경찰 "빌라왕 사건 계속 수사 중…배후 세력보다는 공범"
- '힘에 의한 평화' vs '대적투쟁'…새해 남북 '강대강' 전주곡